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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임과 파티가 끊이지 않는 홀리데이 시즌. 격식 있는 자리건 화려한 파티장이건 언제나 근사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지만 매번 다른 옷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다. 이때 맹활약을 펼치는 게 리틀 블랙 드레스다. 이름처럼 치렁치렁한 밑단을 잘라 드레스의 불편함을 없애고, 어떤 상황에서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블랙 컬러인 것이 특징. 홀리데이 시즌의 원 포인트, 리틀 블랙 드레스LBD. 우아하게, 때론 시크하게 LBD를 소화한 시대의 패션 아이콘을 짚어본다.

  • 1961 오드리 헵번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배경은 ‘라인의 시대’인 1940년대다. 이에 맞춰 그녀의 LBD는 허리를 강조하고 목선을 드러내 여성의 보디라인을 우아하게 표현했고, 진주 목걸이와 매치한 그녀의 LBD 스타일은 정석으로 남았다.
    2015 빅토리아 베컴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수년째 활동 중인 그녀는 LBD로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다. 런웨이에서 늘 LBD를 입고 박수에 화답하는 그녀에게선 차갑고 시크한 셀럽이 아닌 우아하고 진중한 디자이너의 면모가 엿보인다.

  • 1989 신디 크로포드 깡마른 체구와 생기 없는 얼굴이 익숙하던 모델계에 섹시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한 신디 크로포드.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짙은 레드 립이 기억에 선한 그녀의 사진 한 컷은 LBD 스타일에 글래머러스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2016 킴 카다시안 그녀의 스타일은 다 소 과하지만, 늘 다음 행보를 궁금하게 만든다. 모두를 놀라게 했던 니트 드레스 룩도 마찬가지. 육감적인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낸 그녀의 ‘네이키드’ LBD를 능가할 다음 스타일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 1985 마돈나 그녀가 시상식 때 선택한 가죽 드레스는 LBD의 영역을 한 층 확대했다. 몸에 착 달라붙는 가죽 슬립 드레스에 겹겹이 더한 체인 액세서리는 반항적인 80년대 펑크 문화를 반영하며 늘 점잖을 것 같았던 LBD에 파격을 선사했다.
    2016 리한나 기괴하리만큼 큰 사이즈,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요소의 믹스 매치 등 범상치 않은 스타일로 패션 아이콘 자리를 꿰찬 리한나. 스포티브한 드레스와 극단적인 사이하이 부츠로 연출한 LBD 스타일은 마돈나가 보여준 파격과 일면 닮아 있다.

  • 1990~ 케이트 모스 미니멀리즘의 전성기였던 90년대. 케이트 모스는 아슬아슬한 슬립 드레스를 파티웨어 반열에 올렸고, 이러한 LBD 스타일은 현재진행형이다. 공통점은 정숙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스타일링. 슬립 디자인, 튜브톱 등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LBD를 선택하되, 반드시 아우터를 걸치고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날렵함을 더하는 것. 이 시그너처 스타일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녀의 파티웨어로 자리를 지켜왔듯,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모던한 스타일이다.

기사, 사진제공|<더갤러리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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