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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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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비엔나 신년 음악회는 영토 전쟁과 나치당의 정치적 탄압 등에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오스트리아 자국민을 위로할 목적으로 1939년 비엔나에서 처음 열린 신년 행사가 그 시작이다. 이에 요한 슈트라우스가의 경쾌하면서도 섬세한 선율의 왈츠곡이 중심이 되어 새해의 밝음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현재 세계 90여개국으로 공연실황이 중계되는 신년 행사로 거듭났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비엔나 신년 음악회의 전통 스타일을 따르며 ‘봄의 소리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등과 같은 명곡들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 발레 스타, 소프라노가 한 무대에서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일시 1월19일 | 장소 롯데콘서트홀 | 문의 1661-1605

  •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4년 만에 8집 정규 앨범 ‘브리티시 비올라’를 출시하면서 이를 기념하는 리사이틀과 전국 투어를 올해 2월부터 시작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이자 아티스트로서 현재까지 솔로 음반 일곱 장과 베스트 음반 한 장을 낸 그는 ‘아름다운 청년’에서 시작된 이야기로 많은 이의 심금을 울린 바 있다. 이번 발표하는 음반은 앤드루 데이비스 경과 영국이 자랑하는 전통의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월튼 비올라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비올라 협주곡 중 가장 핵심적인 레퍼토리로 여겨지는 이 곡의 녹음은 2014년 BBC 심포니 내한 공연 협연시 성사되었다. 이어 2014 아르투르 루빈슈타인 콩쿠르 은메달리스트이자 앙상블 디토의 피아니스트로서 맹활약 중인 스티븐 린과 벤자민 브리튼, 요크 보웬, 본 윌리엄스 등 영국 작고가 특유의 시크하고 낭만적 매력이 가득한 음악을 담았다.
    일시 2월14일 |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문의 1577-5266

  • 보이 소프라노의 대명사, 가장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이 새해를 맞아 신년 음악회 전국 투어를 1월 시작한다. 1969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지금까지 한국을 27차례 방문한 빈 소년 합창단은 국내에서 지금껏 17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쳐오며 세계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 공연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매년 1월에 열리는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음악회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개최되며 2017년 빈 소년 합창단의 신년 음악회 레퍼토리를 비롯해 아시아 투어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빈 소년 합창단은 한국에서의 신년 음악회를 위해 ‘스마일Smile’이라는 주제로 우리를 미소짓게 만들 가슴 따뜻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일시 1월22일 |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문의 1577-5266

  • 2004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꾸준히 한국을 찾으며 왈츠로 신년을 여는 문화를 선도해온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여덟번째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빈 콘체르트 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신년 음악회는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빈 필의 신년 음악회와 더불어 오스트리아 국민들의 새해 아침을 책임지는 연례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빈 심포니의 콘서트마스터이자 SFOV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 중인 빌리 뷔흘러가 지휘와 바이올린 리드를 함께 하며 요제프 슈트라우스,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의 명곡들인 ‘황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 펼쳐진다. 또 하나의 깜짝 이벤트는 왈츠와 함께하는 두 쌍의 발레 페어 무대다. 댄서 네 명이 춤곡에 맞춰 19세기 빈의 무도회 풍경을 서울에서 펼쳐보일 예정이다.
    일시 1월19일 |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문의 02-3463-2185

  • 1월20일과 2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마르쿠스 슈텐츠 사이클 I: 낭만주의 시대의 혁명가들’이 펼쳐진다. 2017년부터 서울시향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가 지휘봉을 잡고 헝가리의 피아노 거장 데죄 란키가 협연자로 나선다. 안드라스 시프, 졸탄 코치슈와 함께 ‘헝가리 삼총사’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데죄 란키가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할 예정. 전반부에 서문을 여는 스트라빈스키 ‘장속적 노래’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분실된 이후 지난해 가을 1백년 만에 러시아에서 악보가 발견되어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서울 시향이 아시아 초연을 하게 되어 음악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시 1월20·21일 | 장소 롯데콘서트홀 | 문의 15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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