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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에 조예가 깊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한 ‘필름 오브 시티 프레임’의 세 번째 에디션을 공개했다. <더갤러리아>가 아르마니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Q ‘필름 오브 시티 프레임’을 론칭하게 된 계기는? 
    2010년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웨어의 스페셜 컬렉션 광고 캠페인에서 흑백 필름과 그레인을 사용해 1940년대 영화 느낌을 살려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때부터 영화적인 미학과 스토리를 통해 접근하는 방식을 택했고, 이를 기회로 젊은 인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게 바로 필름 오브 시티 프레임이다. 안경 제조업체 룩소티카와 이탈리아 유명 프로덕션 라이 시네마의 협업으로 진행하며, 아르마니 아이웨어 컬렉션을 주요 매개체로 한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Q 영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 
    개인적인 애정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이는 젊고 창의적인 사람들과 생산적인 소통하고자 하는 소망과도 연결돼 있다. 영화는 관객을 다른 스토리, 다른 세상으로 안내함으로써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메커니즘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다.

  •  Q 영상 제작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나? 
    세계적인 영화 학교에서 유망한 학생들을 선발해 ‘프레임 오브 라이프’ 아이웨어 컬렉션을 주제로 예술 단편작을 제작하는 과제를 준다. 자유롭게 제작하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학생들의 시각과 진실된 감정이 담겨 있어야만 한다.

     Q 단편작에 등장하는 ‘프레임 오브 라이프’ 아이웨어 컬렉션의 특징은? 
    각 영상 속에 주인공들과 함께 등장하는 아이웨어는 장인 정신과 높은 퀼리티, 정교한 디테일 등 최첨단 소재와 기술을 통해 레트로 감성을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  Q 오스틴에서 세 번째 에디션을 공개한 이유가 있나? 
    텍사스 최대의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는 젊은 관객층을 겨냥하고 있어 ‘필름 오브 시티 프레임’에 참여한 신진 아티스트들을 알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무대라고 생각했다.

     Q 패션과 영화의 연관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둘 다 사람을 매료시키는 힘이 있다. 실버 스크린에 등장하는 스타의 이미지는 그들의 역할과 애티튜드뿐만 아니라 그들이 무엇을 입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런 의미에서 의상과 액세서리는 영화의 성공을 좌우하는 역할을 하며, 종종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새로운 패션 트렌드가 시작되기도 한다. ‘필름 오브 시티 프레임’도 단순한 패션 영화가 아니라 스토리적 가치가 담긴 진정한 단편 영화 컬렉션으로 여겨주길 바란다.

기사, 사진제공|<더갤러리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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