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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한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통해 풀어내는 아티스트가 있다. 비주얼 크리에이터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가진 작가 토드 셀비가 그 주인공. 토드 셀비를 소위 핫한 디자이너로 만든 일등공신은 바로 그의 블로그 ‘더셀비닷컴(theselby.com)’이다.
    본인의 작업을 숨김없이 공개한 블로그는 하루 10만 명 이상의 방문수를 기록하며 트렌드 세터들이 함께 작업하기를 원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게 해주었다. 특히 칼 라거펠트, 크리스찬 루부탱 등 유명인사들의 사적 공간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풀어낸 작업이 유명하다.




  • - Eric Werner at His Restaurant Hartwood, Tulum, Mexico, 2011


    이번 전시에서 대림미술관은 입구부터 전시장 내부, 정원, 카페까지 공간 전체가 즐거운 에너지로 가득한 ‘셀비의 집’으로 재탄생했다. 전시 작품들은 유명인들의 사적 공간을 촬영한 초기 작품을 시작으로 셀비만의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일러스트와 드로잉으로 매력 넘치게 구성된다. 공간을 이동할 때마다 마치 이곳저곳을 여행하듯 흥미로운 셀비의 작업과 흔적들이 당신을 마음을 유쾌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전시를 위해 대림미술관을 찾은 토드 셀비. 그에게 이번 전시의 의미를 물었다.


     Q ‘셀비의 방’을 보면 당신은 대단한 맥시멀리스트인 것 같다. 
    그렇다. 요즘 미니멀리스트가 주목받는 것은 알지만,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어떤 유행이든 시계추처럼 다시 돌아오게 마련이다. 나와 같은 맥시멀리스트가 인기를 얻게 될 날도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 Virginia Bates at Home and Store, London, 2013


     Q 당신은 왜 공간에 주목하는가? 
    사실 공간보다는 사람에 더 주목한다. 그 사람의 성격이 어떤지 궁금해하는 것이 먼저다. 집이라는 공간은 그 안에 사는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내가 표현하는 공간이 여느 홈 스타일 매거진에서 보는 공간과 다른 것도 이처럼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Q 어떻게 한국에 전시를 열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대림미술관 측에서 먼저 연락을 해줘서 전시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몇 년 전 바로 이곳에서 전시를 한 라이언 맥긴리가 대림미술관은 독특한 전시 공감이라고 이야기해주어 기대가 높았다.

  • - Uncle Johnny at the Cactus Store, Los Angeles, 2015



  •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
    기간 : 10월 29일까지(월요일 휴관)
    장소 : 대림미술관
    요금 : 성인 6천 원
    문의 : 02-720-0667



사진 제공|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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