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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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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극히 순수한 여행자의 관점으로만 홍콩을 바라본다면, 홍콩은 여행자의 목적을 충실히 돕는 최고의 길동무다. 여행자의 어떠한 요구 조건에도 최고의 해답을 내놓기 때문이다.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휴가를 원한다면, 홍콩의 문을 두드리자.

  • 리펄스 베이에서 비치웨어와 선글라스 그리고 샌들은 필수.



    홍콩 속 바다
    만약 여름에 홍콩을 찾았다면, 혼자이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이건 상관없이 바다로 가야 한다. 홍콩의 바다에서는 여느 아시아의 바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특별함이 기다리고 있다. 홍콩의 바다가 처음인 사람이라면 리펄스 베이Repulse Bay를 추천한다. 도심을 벗어난 버스는 고불고불한 산길을 달리다 어느덧 탁 트인 바다를 선사한다. 초승달처럼 반듯하게 굽은 백사장 아래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고 있고 일광욕을 하거나 바다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해변에서 태양을 실컷 즐겼다면 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한 쇼핑몰 더 펄스The Pulse 1층에 자리한 노천카페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자. 좀 더 프라이빗한 시간을 갖고 싶다면 루프톱으로 올라갈 것.


  • 하버시티는 독특한 아트 조형물들로 동선에 재미를 주었다.



    더위를 잊게 하는 몰링
    국내에도 대형 몰들이 많이 생겼지만 홍콩의 몰은 조금 다르다. 명소들이 몰을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어,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덥지도, 비가 오지도 않아 날씨 때문에 여행을 망칠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맛집을 찾을 수도 있고, 공원과 이어지기도 하며, 호텔과 공항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최근 홍콩에서 가장 힙한 몰은 AEL 구룡역과 바로 연결되는 엘리먼트Elements다. AEL과 바로 연결되지만 고급 아파트먼트와 연결된 덕에 관광객보다는 홍콩 현지인들이 쇼핑이나 외식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하버시티는 ‘홍콩에서의 몰링’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전통의 강호다. 450여 개가 넘는 브랜드 매장과 60여 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 리츠칼튼 홍콩 118층 루프톱에 위치한 오존. 개성 넘치는 칵테일이 가득하며, 전망은 더욱 훌륭하다.



    어둠이 내린 후, 더 아름답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바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리츠칼튼 홍콩 118층에 위치한 오존Ozone은 이름처럼 오존을 만날 것 같은 엄청난 높이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가장 유명한 칵테일은 ‘더 리츠칼튼 시그니처’로 이곳 오존이 모습을 칵테일 잔 안에 담아 놓은 것 같다. 유리관에 연기를 가득 채워서 준비되는데, 유리 뚜껑을 열면 훈연 향의 연기가 사라지고 예쁜 칵테일이 인사를 건넨다. 홍콩의 젊은이들의 여흥이 궁금하다면 요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잉푼Sai Ying Pun으로 가자. 가파르고 비좁은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 현지인들도 길을 잃어버리기 쉬운 이곳에 멋진 바와 힙한 숍들이 꼭꼭 숨어 있다.


  • 사진 | 문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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