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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티 없는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햇빛을 피해야 하지만, 몸속 건강을 위해서는 햇빛을 쬐어야 하는 아이러니한 계절이 돌아왔다. 맑은 피부와 건강한 몸을 위해 현명하게 태양을 맞이하는 방법.

  • 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된 후 에디터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는 선뜻 외출하지 않는 습관이 생겼다.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은 물론, 집 앞에 잠시 나갈 일이 생겨도 자외선 차단제부터 찾았다. 요즘엔 스틱이나 쿠션 타입 제품이 많아져 바르기도 훨씬 편해졌으니, 직업 특성상 매번 강조하던 ‘1년 365일 자외선 차단제의 생활화’를 실천한 셈이다. 그러던 중 한 기사를 접하면서 고민에 빠졌다. 내용인즉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약 93%가 비타민 D 부족 상태인데, 이는 햇빛을 쬐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엔 몇 가지 원인이 있었는데 그중 시선을 사로잡은 건 ‘미용적 측면에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중요시되는 풍토’라는 부분이었다. 매일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듯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왔는데, 순간 혼선이 일었다. 그간의 습관이 잘못되었던 것일까?

    비타민 D가 뭐길래?
    비타민 D는 본래 햇빛, 특히 UVB에 노출되면 우리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합성되는 영양소다. 식품 섭취를 통해 얻을 수도 있지만 햇빛을 받아야만 제대로 생성된다. 어떤 비타민이든 몸 건강에 중요하지만, 비타민 D에 더 주목하는 이유는 뼈 건강과 암, 심장병, 알츠하이머 같은 고위험군의 질병과 연관 있기 때문이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우울증과도 관련이 있는데, 비타민 D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아울러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 D의 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조건이 있다. 햇빛이 쨍쨍한 날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2~3회, 10~20분 정도 쬐면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는데, 다행스러운 점은 얼굴보다는 팔다리와 몸 피부에서 합성이 더 잘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4월부터 11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햇빛을 쬐는 것이 효과적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피부 미용을 위해 피하라고 강조하는 시간대의 햇빛이 비타민 합성에는 가장 좋다. 평상시 적당한 외부 활동을 이어가면 비타민 D 결핍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실내 활동이 많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아웃도어 라이프를 권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미세먼지로 외출이 제한되는 날엔 더더욱 그러할 터. 결국 섭취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할 땐 함량을 확인해 하루 권장량인 400IU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왼쪽부터) KIEHL’S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쿨링 효과를 겸비한 키엘의 ‘쿨링 자외선 차단제’, 60ml 5만1천원대. SISLEY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변형시켜 탄력 저하와 주름을 야기하는 메커니즘에 작용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시슬리의 ‘선리아 G.E. SPF50+’, 50ml 28만원. ESTĒE LAUDER 수분 로션 같은 워터리 젤 텍스처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면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에스티 로더의 ‘퍼펙셔니스트 프로 멀티 디펜스 아쿠아 UV 젤 SPF50/PA++++’, 30ml 5만8천원대. AĒSOP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징크 옥사이드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이솝의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SPF15’, 60ml 6만5천원.


  • (왼쪽부터) CHANEL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UVA와 UVB는 물론 실내 조명을 포함한 유해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라이프 플렌트 PFA 추출물이 피부 본연의 보호 능력을 강화시키는 샤넬의 ‘UV 에쌍씨엘 젤-크림 SPF50/PA++++’, 30ml 7만4천원. NARS 인비저블 디펜스 테크놀로지가 광범위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고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나스의 ‘스무드 & 프로텍트 프라이머 SPF50/PA++++’, 30ml 5만원. LA PRAIRIE 노블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함유해 강한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UV 프로텍션 베일 SPF50’, 50ml 25만4천원.


  • 태양을 현명하게 즐기는 방법
    그렇다면 매일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듯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왔던 에디터는 그동안 비타민 D 생성을 방해한 것일까? 해외 연구 사례 중에는 SPF30의 자외선 차단제가 비타민 D 생성을 97.5%까지 감소시킨다는 결과도 있어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만으로는 비타민 D 부족 현상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사람들은 보통 자외선 차단제를 권장량만큼 제대로 바르지 않고, 2시간마다 덧발라야 그 효과가 지속되는데 이를 따르는 이들이 많지 않아 비타민 D의 합성을 염려할 만큼 심각하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 도리어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되, 2~3시간마다 덧바르거나 최소한 햇빛에 직접 노출하기 직전 다시 한번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는 차단 효과가 좀 더 오래 지속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샤넬의 ‘UV 에쌍씨엘 젤 크림 SPF50/PA++++’는 강력한 차단 효과를 지녀 UVA와 UVB는 물론 실내 조명을 포함한 유해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나스의 ‘스무드 & 프로텍트 프라이머 SPF50/PA++++’ 역시 강력한 차단 효과뿐만 아니라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겸비했다. 한편, 쉽게 덧바르기 좋은 제품도 있다. 디올의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르 프로텍트 유브이 미네랄 블레미쉬 밤 컴팩트 SPF50+/PA+++’는 쿠션 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편리하다. 비오템의 ‘UV 수프림 선스틱’ 역시 SPF50+/PA+++의 차단 지수에 벨벳 프라이머 텍스처로 메이크업 후에 사용해도 뭉침이 없고 스틱 타입이라 덧바르기 편리하다. 사실 태양을 과도하게 피하는 것도, 지나치게 노출하는 것도 바람직한 선택은 아니다. 게다가 나들이 떠나기 좋은 5월 아니던가? 적절한 자외선 차단으로 태양을 현명하게 즐긴다면 피부와 몸속 건강 모두 지킬 수 있다.



    (왼쪽부터) THE HISTORY OF WHOO 스틱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고, 백탁 현상이 없는 매끈한 발림성과 밀착력을 자랑하며 열로 인한 노화를 예방하는 더히스토리오브후의 ‘공진향 진해윤 선스틱 SPF50+/PA+++’, 30g 4만8천원. FRESH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지속력이 뛰어나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프레쉬의 ‘슈가 스포츠 트리트먼트 SPF30/PA++’, 6g 3만8천원대. DIOR 에어-스탠 텐션 기술이 텍스처를 신선하게 유지시키고 쿠션 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덧바를 수 있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르 프로텍트 유브이 미네랄 블레미쉬 밤 컴팩트 SPF50+/PA+++’, 12g 13만원대. NARS 건조한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나스의 ‘에프터글로우 립 밤 클린 컷 SPF10’, 3g 3만7천원. BIOTHERM 가볍게 밀착되는 벨벳 프라이머 텍스처에 UVA와 UVB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흡착까지 방지하는 비오템의 ‘UV 수프림 선스틱 SPF50+/PA+++’, 20g 4만1천원대.


  • (왼쪽부터) HERA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과 미세먼지는 물론 생활 속 블루라이트까지 필터링해 피부를 보호하는 헤라의 ‘선 메이트 엑설런스 SPF50+/PA++++’, 40ml 4만5천원대. CHANTECAILLE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콜라겐이 손상되지 않게 산화를 방지하는 안티 글리케이션 기능을 갖춘 샹테카이의 ‘울트라 썬 프로텍션 SPF45/PA++ 안티 글리케이션 프라이머’, 40ml 13만9천원. LANCÔME 자외선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연스러운 보정 기능까지 겸비한 BB 선크림. 랑콤의 ‘UV 엑스퍼트 BB 컴플리트’, 50ml 8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톤업 기능에 완벽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겸비한 끌레드뽀 보떼의 ‘UV 프로텍티브 크림 틴티드 SPF50+/PA++++’, 30ml 10만원대.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BRAND

CHANEL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02-3442-1043
NARS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02-6905-3747
LA PRAIRIE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02-516-8881
KIEHL’S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02-515-1722
SISLEY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02-517-8084
ESTĒE LAUDER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02-511-5503
AĒSOP
|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02-547-5987
FRESH
|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02-547-4115
DIOR
|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02-516-4257
BIOTHERM
|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02-3446-3279
LANCÔME
|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02-546-3480
CHANTECAILLE
|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02-6905-3870
CLÉ DE PEAU BEAUTÉ
|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02-6905-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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