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MENT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고
올바른 문화를 선도하는
바른 갤러리아의 바른 정신이 바로
‘Right! 갤러리아’ 입니다.
Right! 갤러리아 PROJECT
Right! EARTH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Right Thing
지구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을 함께하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치있는 소비를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동참의 시간을 마련한고자 한다.
※ 일부 작품 판매의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쓰여질 것이다.
지구의 시계태엽이 점점 빨라진다
지구의 자정 능력을 너무 믿었던 탓일까? 서서히 병들어 가는 지구를 우리는 모두 느끼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살인적인 폭염, 집중호우와 같은 이상 기후 현상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이로 인해 야생동물들은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
실제로 온도상승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져 최근 35년간 빠른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심화되어왔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1℃만 상승해도 생태계는 위협을 받으며, 2℃ 상승할 경우 일부 생물은 멸종할 위기에 놓인다.
만약 3℃ 상승할 경우 지구에 사는 생명체 대부분은 심각한 생존위기에 처하게 된다.
지구와의 동행을 위한 아름다운 실천
계속 이대로라면 우리가 기억하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은 내일 없을지도 모른다.
창밖에 찾아온 나비 그리고 싱그러운 바람 푸르고 투명한 바다와 오색찬란한 산, 북극곰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작지만 가치 있는 실천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Right! EARTH with ARTISTS
지구의 아름다운 시간을 지키기 위해 갤러리아는 같은 철학을 공유하는 아티스트들과 뜻을 함께 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지만 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한다는 동일한 슬로건을 가지고 뜻을 모아 펼친 Right! EARTH 캠페인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로 하여금 더욱 ‘가치 있는 소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일상의 매 순간 어떠한 방식으로 지구를 생각하고 아낄 수 있는지, 더욱 구체적인 환경보호의 실천 방법에 대해 사유해볼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위켄드랩
오리알 노른자를 활용해 만든 테이블웨어,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부산물을 사용한 스툴 등 음식물 쓰레기로 플라스틱 대체재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를 개발해 작품으로 승화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이번 Right! EARTH 캠페인에서는 ‘Re:Born’이라는 키워드 아래 달걀 껍데기와 굴껍질을 활용해 만든 혁신적인 리빙 소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작품 판매의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쓰여질 것이다.
영감이 필요한 모든것을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 길종상가
사용자를 위한 맞춤 가구 및 브랜드(에르메스 외)의 윈도 디스플레이, 조형물, 공간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영감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단순 제작물을 만드는 것이 아닌, 스토리가 담긴 창작물을 제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인 길종상가. 이번 Right! EARTH 캠페인에는 ‘Innovation’이라는 키워드로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람과 식물이 공존하는 즐거움 위드플랜츠
직접 제작한 화기와 테라리움 등의 식물 제품 라인들을 선보이는 플랜테리어 브랜드. <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Right! EARTH 캠페인의 메인 테마로 차용한 ‘소셜플랜츠클럽’을 격주로 발행하는 등 식물 관련 콘텐츠 제작에도 열중하고 있다. 이번 Right! EARTH 캠페인에선 ‘Gas goes Green’이라는 키워드 아래 일상에서도 생명 존중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개발한 24종의 식물 패키지를 선보인다.
※ 작품 판매의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쓰여질 것이다.
국내 최초 비건 패션 브랜드 비건타이거
비동물성 소재를 직접 선정해 디자인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동물과 환경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환하여 지구를 위한 아름다운 공존과 윤리적인 소비 사이클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Right! EARTH 캠페인에서는 ‘Humanimal’이라는 키워드 아래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프린트 아이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원마일 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 작품 판매의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쓰여질 것이다.
생분해 소재를 오브제로 승화시키는 류종대 작가
3D 프린팅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아트 퍼니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다양한 아티스트 &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생분해되는 소재를 사용하거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해 지구환경을 보존하고 우리의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크래프트 작업을 진행하는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Right! EARTH 캠페인에서는 ‘Turn to Nature’라는 키워드 아래 친환경 소재의 라이프스타일 생활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