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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galleria

STATEMENT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고
올바른 문화를 선도하는
바른 갤러리아의 바른 정신이 바로
‘Right! 갤러리아’ 입니다.

ONE LIFE, LIVE ONCE

Right!LIFE
세상에 사소한 생명은 없다

패션 문화 매거진 오보이, 배우 김효진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과 함께 디지털아트를 개발하고 이를 NFT로 발행하여,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 NFT 작품의 판매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여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오른쪽으로 스크롤

인간의 이기심에 희생되는 생명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지구상의 수 많은 생명체들이 버려지고 착취당하고 있다.
전쟁 난민, 기아 뿐 아니라, 각종 동물권의 문제들...

누군가의 탐욕과 이기심 때문에
다른 생명들은 그 당연한 생명의 권리를 빼앗기고 있지 않은가!

사람들은 전쟁, 기근, 각종 착취 속에 그 생명을 잃어가고 있으며
동물들은 인간의 실험, 축산에 의해 고통받고 있다.

인간에 의해 자연은 파괴되고,
야생동물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

과연...
생명을 잃는 건 다른 누군가의, 동물만의 문제일까?
삶의 터전을 잃는 건 동물 뿐일까?

생명의 소중함과 그 존엄성에 대해 화두를 던지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이 공존하며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인류가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를 평등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하나의 생명으로 대하도록
갤러리아는 ‘생명권’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생명의 무게에 대한 고찰의 기회를 제안하고자 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들을 생각하는 패션 문화 매거진 오보이 그리고
이러한 철학을 공유하는 배우 김효진,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과 함께
인식의 변화와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는 NFT 작품을 제작하였다.

※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여 희소성을 갖는 가상 자산을 의미한다.

가치 실현을 위한 NFT 디지털아트 개발

축산동물, 반려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 그리고 이들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가치인 ‘공존’을 키워드로 총 5가지 주제의 디지털아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NFT 판매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동물복지와 동물권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여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 실현을 위한다.
이번 Right!LIFE 프로젝트의 NFT는 단순한 가상 자산이 아닌
작품속에 담긴 주제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치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인류가 다양한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