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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Jelly POP!

뜨거운 태양도, 거친 물보라도 문제없는 서머 선글라스.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CHANEL 강렬한 레드 프레임에 그레이 미러 렌즈가 오묘한 조화를 이룬 선글라스.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 (위부터) CHANEL 템플에 골드 로고 장식을 가미한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선글라스. VALENTINO GARAVANI 크리스털 브라운 아세테이트와 라이트 옐로 골드 티타늄 소재로 완성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

  • (위부터) GENTLE MONSTER×MAISON MARGIELA 유니크한 에비에이터 디자인에 블루 그러데이션 미러 렌즈를 매치한 선글라스. ALEXANDER McQUEEN 템플에 라이트 골드 메탈 인서트로 포인트를 준 볼드 프레임의 캐츠 아이 선글라스.

  • (위부터) TOM FORD 더블 브리지 디자인이 이목을 끄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GENTLE MONSTER 곡선을 가미한 스퀘어 실루엣과 네이비 그레이디언트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 ALEXANDER McQUEEN 프레임과 같은 톤의 미러 렌즈와 템플에 장식한 그래피티 로고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선글라스.

  • (위부터) CELINEBYHEDISLIMANE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선사하는 오버사이즈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 TOD’S 아몬드 셰이프의 투명 아세테이트 소재 프레임과 톤온톤 바이올렛 렌즈를 매치한 마이크로 선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