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SEASON'S GIFT GUIDE
<더갤러리아>가 엄선한 크리스마스 시즌 기프트 추천 아이템.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CHOPARD
화이트 골드에 각각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 16개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개, 다이아몬드 총 32개를 세팅해 극적인 광채를 드러내는 쇼파드 디아망트 네크리스와 이어링, 각 5천8백20만원대, 9천1백6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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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실버 컬러 시그니처 ‘GG’ 모티브와 스트랩이 새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GG 엠블럼 스몰 버킷 백, 2백65만원. 웹 스트라이프와 로고를 매치한 날렵한 디자인의 구찌 시프트 스니커즈, 1백35만원. -
WELLENDORFF
(위부터) 11mm의 인상적인 너비와 총 2.88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투 하츠. 원 소울. 링, 손목을 1.5회 휘감는 플렉서블 골드 앰브레이스 미 파워 오브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로프 끝의 스크루 너트가 스포티한 무드를 더하는 앰브레이스 미 파워 오브 골드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 문의. -
BVLGARI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 로즈 골드에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디바스 드림 브레이슬릿과 싱글 이어링, 그리고 링, 각 1천2백50만원, 1백79만원, 4백64만원. 머더오브펄이 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디바스 드림 미니 네크리스와 싱글 이어링, 각 2백47만원과 1백65만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1천2백60만원. -
TAG HEUER
전 세계 600피스 한정으로 출시한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레인보우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불빛과 야경에서 영감을 얻었다. 퍼플에서 블루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적용한 이 워치는 밝은 튀르쿠아즈 크로노그래프 핸즈로 생기를 더한 게 특징이다. 1천6백49만원. -
LORO PIANA
전통적인 승마용 슈즈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파블로 워크 부츠, 나파 가죽 소재에 스티치 디테일 핸들과 시그니처 토글 여밈이 한데 어우러진 베일 소프티 백, 모두 가격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