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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HE BEGINNING OF SUMMER

올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8가지 쇼핑 아이템.

기사, 사진제공 | 더 갤러리아 매거진

HERMÈS | Kelly Classique

단순히 현금과 카드를 보관하는 용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공항 패션의 감초 역할을 하는 여권 케이스처럼 이젠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지갑. 특히 비비드한 핑크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에르메스의 장지갑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켈리 백에서 영감을 얻었다. 엡솜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플랩의 형태와 사이드 스트랩, 플레이트, 자물쇠, 회전 고리 등 전 부품을 켈리 백과 동일하게 제작했다. 가격 미정.

  • CARTIER | Santos Dumont XL Watch
    클래식 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산토스 뒤몽 워치 라인에 XL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비행 중 시간 확인이 가능한 시계를 제작해달라는 친구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을 위해 루이 까르띠에가 1904년에 제작한 것으로, 간결한 디자인과 스크루가 외부로 드러난 정사각형의 베젤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XL 워치는 보다 넓고 여유로운 실루엣에 검 모양의 핸즈, 비즈 와인딩 크라운, 태양 광선 모티브의 새틴 마감 다이얼 같은 정교한 디테일을 가미했다. 9백80만원대.

  • BOTTEGA VENETA | The Fringe Pouch
    2020 프리폴 컬렉션을 통해 아이코닉 백 파우치가 다시 한번 진화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기존 제품에 비해 평면적으로 디자인한 프린지 파우치는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에 프린지 디테일을 가미해 마치 폭포수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며, 걸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흩날려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으로 접어 들거나 길이 조절이 가능한 어깨끈을 활용해 크로스 또는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3백50만원.

  • BALENCIAGA | Neo Classic Bag
    세계적인 톱스타와 슈퍼모델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20주년을 맞이한 발렌시아가의 아이코닉 클래식 백이 한층 새로워진 네오 클래식 백으로 출시된다. 시티 나노부터 시티 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이는데, 부드러운 나파 램스킨 라이닝 마감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또한 태슬 지퍼 클로저와 날렵한 실루엣에서 기존의 모던 클래식 디자인과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가 이끄는 유니크한 코드의 완벽한 조합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 미정.

  • PIAGET | Limelight Tonneau Watch
    모임이나 파티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우아하고 기품 있는 룩으로 주목받고 싶다면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토노 워치를 추천한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에 블랙 새틴 스트랩이 어우러진 이 시계는 27×38mm 사이즈의 스퀘어 케이스에 8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다이얼과 버클에도 각각 292개와 13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여자들의 팔목 위에 궁극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가격 미정.

  • PRADA | Scarf Sandal
    올여름 데일리는 물론 휴양지에서도 신을 수 있는 슈즈를 찾고 있다면 프라다의 가죽 샌들에 주목할 것. 가느다란 스트랩을 매치해 발등을 훤히 드러내는 네이키드 샌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깔끔한 화이트 컬러 가죽 스트랩이 쿨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 아킬레스건 쪽에 있는 작은 가죽 고리에 그래픽 패턴의 실크 스카프를 연결해 리본으로 연출하면 사랑스러운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따로 분리해 프티 스카프로 활용해도 더할 나위 없다. 가격 미정.

  • GIANVITO ROSSI | Diva05 Thong Sandal
    옷과 액세서리가 더욱 화려해지는 계절, 여름을 맞아 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서머 슈즈를 소개한다. 메탈릭한 실버 나파 가죽 소재의 통 샌들로 가느다란 스트랩에 톤온톤의 스톤을 장식해 한층 화사한 느낌을 주고, 납작한 굽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블랙, 화이트 등 모노톤의 심플한 페디큐어와 매치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이번 시즌 빅 트렌드인 버뮤다 팬츠에 신어도 멋스럽게 잘 어울린다. 1백29만원.

  • BOUCHERON | Serpent Boheme Collection
    뱀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쎄뻥 보헴 컬렉션이 화려한 유색석으로 변신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제품 중 32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3개의 라피스라줄리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1개의 머더오브펄과 8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머더오브펄 이어링 등은 기존의 주얼리나 다양한 컬러 스톤 아이템과 믹스 매치하면 나만의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브레이슬릿 1천2백만원대, 이어링 4백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