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fashion
FOREVER LOVE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로맨틱한 웨딩 백과 슈즈.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CELINE BY HEDI SLIMANE 부드러운 카프스킨에 골드 로고 버클을 포인트로 장식한 미니 트리옹프 버킷 백. GIANVITTO ROSSI 슈즈 전체의 은은한 반짝임이 멋스러운 라니아 크리스털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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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체인 스트랩과 동그란 펄 디테일이 특징인 램스킨 소재의 미니 플랩 백. JIMMY CHOO 슈즈 전체에 각기 다른 사이즈의 펄을 매치한 오픈 토 앵클 스트랩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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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페이턴트 소재 보디에 버클과 미니 체인 스트랩을 믹스 매치한 숄더백. CHANEL 둥그스름한 앞코 라인과 발등에 장식한 블랙 리본이 사랑스러운 메리 제인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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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 풍성한 깃털 장식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페더 뮬. DIOR 브랜드의 아이코닉인 레이디 디올 백을 직사각 형태로 재해석한 디조이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