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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중
[생각하는 박물관 뮤지엄 클래스] 8.18(일)7-11세(혼자반)한국사_왜란과 호란 이후의 조선
2024년 여름학기 (108기)
- 강사
- 생각하는 박물관 책임강사
- 접수기간
- 2024.04.26 ~ 2024.05.31
- 문의처
- 042-480-5955
- 강의기간
- 2024.08.18~ 2024.08.18
- 강의시간
- 일 11:00-13:50
- 강의장소
- 6번 강의실
- 수강료
- 60,000 원
- 수강 유의 사항
-
- 강좌 변경/환불은 학기 개강 전일까지 문화센터 데스크 운영시간 내에 요청 및 처리 가능하며, 다음 학기로의 수강 연기 및 타인 양도는 불가합니다.
- 방문 등록한 강좌는 방문 취소만 가능하며, 온라인 등록 강좌는 온라인 또는 방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단, 부분 환불의 경우에는 방문 취소만 가능합니다.(원 결제수단 반드시 지참)
- 요리/공예/플라워 등 재료 준비가 필요한 일부 강좌의 경우 강좌 개시 7일 전까지만 취소 가능하며, 일부 상이한 강좌는 별도 안내드립니다.
- 강좌별 최소 개강인원 미달 시 수업은 폐강될 수 있습니다.
- 강좌 개시 이후 본인 사유에 의한 취소 시에는 [평생교육법 시행령 제23조(학습비 반환)]에 의거하여 환불해드립니다.
- 영유아 강좌는 보호자와 자녀 1인씩만 참여 가능하며, 실수강자 외 가족 및 지인 참여는 불가합니다.
강좌 소개
생각하는 박물관 뮤지엄 클래스
※ 대상 : 7-11세(아이만 참여) / 수강료 : 60,000원
※ 준비물: 미술용 앞치마, 풀, 가위, 물티슈, 연필, 지우개, 사인펜
※ 수강접수한 강좌는 타인 양도 불가합니다.
박물관에 놓인 오래된 물건 하나에는 그것을 사용했던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미술관에 놓인 한 점의 작품에도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이야기가 담겨있지요.
유물과 작품을 감상하며 그것을 만들고 그린 사람들의 이야기, 향유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우리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역사와 예술 등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창의융합형 뮤지엄 교육 생각하는 박물관과 함께 해 보세요.
조선의 두 큰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조선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 시켰을까요?
위기를 기회로, 전쟁의시련을 극복하며 이전보다 나은 삶을 향해 달려온 조선 사람들의 다양한 문화를 살펴 봅니다.
※연계 미술활동: 서민문화 공예품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