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소개
Luxury Hall
scrollLuxury Hall West
갤러리아는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를 위해 최신의 트렌드와 패션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국내에서 가장 신속하게 소개하고 고품격 식문화를 제안하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으로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합니다. 세계적 건축가 벤 반 버클에 의해 탄생된 건물외관의 LED에서 연출되는 환상적인 영상은 서울의 대표적인 디자인 랜드마크입니다.
Luxury Hall East
국내 최초의 명품 백화점에서 출발하여 최상의 명품라인과 서비스로 대한민국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합니다.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와 스페셜 에디션 상품, 갤러리아가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스테파노 리치, 포레르빠쥬 등의 브랜드, 해외 유수의 수공명장들과 함께한 글로벌 PB상품까지, 단 하나의 상품과 서비스에도 장인정신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공간입니다.
Luxury Hall History
백화점에 ‘명품’의 개념을 최초로 도입하며 프리미엄 마켓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 1990
국내 최초 프리미엄 백화점 ‘갤러리아 명품관’ 오픈
- 1997
국내 최초 하이엔드 여성 브랜드 편집매장 ‘G. STREET 494’ 오픈
- 1999
업계 최초 국내 신진 디자이너 편집매장 ‘G.D.S. Galleria Designer Street’ 오픈
- 2000
국내 최대 와인전문샵 ‘에노테카’ 오픈
- 2003
업계 최초 컨템포러리 편집매장 ‘스티브 알란’ 오픈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명품시장에 발 맞춰 명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습니다.
- 2004
명품관 WEST 첫 리뉴얼 오픈 국내 최초 PSR Personal Shopper Room 오픈
-
세계적 건축가 벤 반 버클과의 협업으로 WEST의 랜드마크 미디어파샤드 탄생
- 2005
고품격 오가닉 전문 식품관 ‘GOURMET EMPORIUM’ 오픈
- 2007
세계적인 일러스트 거장 조르디 라반다와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 2009
위버럭셔리 브랜드 매장 ‘하이주얼리&워치’ 오픈
국내 최초로 그로서란트(Grocery +Restaurant)컨셉의 식품관을 도입하여 패션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까지 선도하여 새로운 프리미엄 쇼핑의 시대를 열어갑니다.
- 2012
국내 최초 그로서란트 컨셉트의 푸드 부티크 식품관 ‘고메이494’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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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위버럭셔리 브랜드 최고급 제품들을 연중 전시하는 ‘마스터피스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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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R White와 VIP 고객 전용 라운지 ‘파크제이드’ 오픈
- 2014
2014 WEST 두 번째 리뉴얼
- 2017
주디스 반 덴 후크와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