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리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이태리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1981년 런칭한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엠포리오'(시장)라는 단어가 자유로운 패션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이름 자체부터 혁신적인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매 컬렉션마다 진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다이나믹하고 자유분방한 브랜드의 정신을 세계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매 컬렉션은 캐주얼한 스타일과 우아함을 함께 제안하며 활기넘치고 도시적인 룩을 선보입니다.

펜디

이탈리아 로마를 기반으로 장인정신과 창의적인 스타일로 트렌드를 선두하는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 펜디 부티크에서는 의류를 비롯하여 백, 슈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셀린느 (여성)

셀린느(CELINE)는 셀린느 비피아나 부부가 파리의 말트가에 설립한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으면서 셀린느는 가장 프랑스적인 고품격 명품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토리버치

2004년 미국에서 설립된 패션 브랜드로 다채로운 색상, 프린트, 디테일이 특징이다. 토리버치 창립자인 토리버치는 보헤미안 스타일, 럭셔리한 승마룩을 즐겨입으며 쥬얼리로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여 친구들이 토리웨어라고 부른다고 한다.

막스마라 스튜디오

막스마라는 1951년 설립된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프레타 포르테 브랜드다. 시그니처 카멜 코트를 비롯하여 니트, 드레스, 팬츠, 액세서리 등 실용적인 동시에 우아함을 잃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막스마라는 현재까지 가족 경영의 형태 통해 브랜드 DNA를 이어오며 전 세계 100여개국에 2,262개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헬렌카민스키

헬렌카민스키는 지속가능한 최고급 라피아 소재와 따뜻한 색감,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스타일이 만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파비아나필리피

파비아나 필리피는 자연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현대적 미학으로 재 해석한 컬렉션으로 우아한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품격 있게 표현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입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는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유분방함과 글래머러스한 우아함을 표방한다.

알렉산더왕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은 멀티 컬처럴한 도시, 뉴욕 다운 타운의 문화와 음악, 라이프스타일을 한데 융합한 웨어러블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로레나 안토니아찌

이탈리아 페루지아 기반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정교한 실(yarn)의 선별에서 시작되는 독창적인 패브릭이 특징인 현대적이고 세련된 'MADE IN ITALY' 컬렉션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