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Champagne Only
리미티드 에디션 할인 판매
DOM PÉRIGNON x LENNY KRAVITZ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사진,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는 돔 페리뇽의 아이코닉한 라벨을 금 세공사의 손길로 더욱 특별하게 완성시켰습니다.
쉴드의 금빛 표면을 망치질하여 파티분위기를 연출한 그의 라벨은 대체할 수 없는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올 해 11월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 예정인 돔 페리뇽과 레니 크라비츠의 콜라보레이션 런칭을 기념하여 특별한 세트를 소개합니다.
Limited editions
레니 크라비츠는 돔 페리뇽의 아이코닉한 라벨을 금 세공사의 손을 빌려 더욱 특별하게 완성하였습니다.
쉴드의 금빛 표면을 망치질하여 파티나 효과를 연출한 그의 라벨은 대체할 수 없는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매그넘 캔들라이트(Magnum Candlelight)
한국에는 단 2세트만이 수입된 “매그넘 캔들라이트(Magnum Candlelight)”. 레니 크라비츠는 돔 페리뇽 리추얼을 완성하고 그 결정적인 순간을 더욱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도록 캔들홀더로 변형이 가능한 빈티지 2008 매그넘 박스를 선보입니다.
‘다소 야생적’이라 느껴질만큼 거칠게 다가오는 이 작품은 벨벳 케이스를 통해 남성성과 여성성의 완벽한 조화를 표현했으며, 뱀의 표피에서 영감을 받은 박스의 텍스처와 보틀의 라벨을 둘러싼 포도나무 인그레이빙에서는 자연에 뿌리를 둔 레니 크라비츠의 창조적인 디자인 언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캔들홀더 위에서 타오르는 불빛은 돔 페리뇽의 공간, 형태 그리고 분위기를 완벽히 구현합니다.
“빛이 곧 창조입니다.”
[명품관] "돔페리뇽x레니 크라비츠" 리미티드 상품 할인 판매
국내에 단 2병만 수입된 한정판 돔 페리뇽x레니 크라비츠 매그넘 캔들라이트 세트 할인판매
- 모집 인원2명
- 모집 기간2019.10.25 - 2019.10.31
- 방문 결제2019.11.01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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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펀딩 진행 정보
행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