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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HE GALLERIA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아폴로 8.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Omega

6번의 달 착륙 기록을 남긴 오메가의 유서 깊은 스피드마스터는 항공우주 분야와 선구자 정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타임피스다. 직경 44.25mm 케이스에 레이저로 가공한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로 달의 표면을 표현한 블랙 컬러의 무브먼트를 통해 아폴로 8호 미션에 함께한 스피드마스터의 역사를 기념했다. 또한 양극 산화 처리한 블랙 알루미늄 스켈레톤 다이얼과 백 케이스로 각각 지구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과 달의 뒷면을 확인할 수 있다.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9를 탑재해 5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아폴로 8 워치는 오직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 오메가 부티크에서만 만날 수 있다. 2천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