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A SHOOTING DAY
숨가쁘게 돌아가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착한 2025 S/S 트렌드.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BALENCIAGA 블랙 & 그린 체크 패턴의 심리스 테일러드 재킷, 블랙 오버사이즈 폴로 티셔츠, 로라이즈 디자인의 레이어드 진, 드라마틱한 굽 높이가 인상적인 부츠, 골드 컬러 후프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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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UN.J 아티스틱한 프린트와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튜브톱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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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ELINE BY HEDI SLIMANE 화이트 코튼 저지 소재 탱크톱. ALAIA 볼륨감 있는 와이드 데님 팬츠, 19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골드 컬러 샌들.
2.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하우스의 시그니처 ‘Y’를 장식한 빅 사이즈 토트백.
3. (위부터) CHLOÉ 발레와 복싱에서 영감을 얻은 하이톱 스니커즈. HERMÈS 시그니처 ‘H’ 디테일을 가미한 스웨이드 & 고트스킨 소재 스니커즈.
4. WOOYOUNGMI 블랙과 레드, 화이트를 감각적으로 매치한 톱. CELINE BY HEDI SLIMANE 트리옹프 로고로 포인트를 준 램스킨 소재 플랫폼 슬라이드. -
1. BOTTEGA VENETA 자연스러운 주름 디테일의 체크 셔츠, 울 소재 A라인 스커트.
2. RICK OWENS 가죽 소재 롱 글러브. -
McQueen by Seán McGirr 페플럼 디테일로 구조적인 셰이프를 완성한 가죽 재킷, 베이식한 디자인의 가죽 스커트, 올리거나 접어서 연출할 수 있는 울·캐시미어 니트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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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오렌지 컬러의 리나일론 후드 점퍼, 과감한 깃털 장식이 유니크한 드레스, 그레이 컬러 타이츠, 플립 디테일의 블랙 펌프스, 가죽과 PVC 소재를 믹스한 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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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NEL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코튼 폴리아미드 소재 재킷과 스커트, 고트스킨 소재 슬링백 슈즈. (슈즈 왼쪽부터) CHLOÉ 화이트 & 브라운 컬러를 믹스한 스니커즈. TOD’S 볼드한 링 디테일을 가미한 로퍼. HERMÈS 우드 힐이 멋스러운 클로그.
2. LOUIS VUITTON 과감한 레이스 디테일이 매력적인 롱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