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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HE MODERN MIX

사선 방향의 포 스티치, 암호 같은 숫자 로고, 유니크한 실루엣 등 하우스의 DNA를 곳곳에 녹여낸 메종 마르지엘라의 2025 S/S 뉴 룩.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MAISON MARGIELA

마장마술에서 영감을 얻은 우아한 셰이프의 스몰 드레사주 백, 카디건을 레이어링한 듯한 디테일의 셔츠, 실키한 러플 장식의 미디스커트, 날렵한 앞코 라인의 킨키스 펌프스, 체인 모티브의 드롭 이어링과 링.

  • MAISON MARGIELA

    푹신한 베개를 연상시키는 퀼팅 나파 가죽 소재의 글램 슬램 호보 백, 슬리브리스 톱을 레이어링한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셔츠, 슬릿 디테일의 미디스커트, 은은한 펄감의 타비 부츠, 유려한 곡선 디자인의 이어링.

  • MAISON MARGIELA

    상단 핸들과 토널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5AC 미니 백, 박시한 디자인의 후드 레인코트, 체인 모티브 드롭 이어링.

  • MAISON MARGIELA

    승마 모티브를 가미한 사다리꼴 모양의 미디엄 드레사주 백, 스티치 장식의 헌팅 베스트, 홀터넥 블랙 드레스, 과감한 커팅 디테일의 데님 롱스커트, 앞코가 날렵한 킨키스 펌프스, 체인 장식 드롭 이어링과 링, 시그니처 숫자 로고를 새긴 뱅글과 뉴메리컬 링.

  • MAISON MARGIELA

    회화적 터치가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5AC 미니 백, 클래식한 그레이 컬러 베레, 갈색 빛이 감도는 칼라 니트 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투웨이 벨벳 쇼츠, 블랙 타비 메리 제인 슈즈, 유려한 셰이프의 트라이앵글 이어링과 체인 모티브 링.

  • MAISON MARGIELA

    앞면의 로고 라벨이 포인트인 5AC 이스트 웨스트 스몰 백, 스티치 장식과 아웃 포켓이 조화를 이룬 헌팅 베스트, 이너로 매치한 필링 카디건, 모던한 블랙 스커트와 타비 부츠, 동그란 뉴메리컬 링과 이어링, 체인 모티브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