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fashion
ONE FINE DAY
봄 햇살이 내리쬐는 그 남자의 공간, 그리고 곳곳에 놓인 백과 슈즈들.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매거진
Gucci 시그니처 웹Web 디테일을 새롭게 재해석한 구찌 2.0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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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핸드 스티치 디테일이 멋스러운 스웨이드 로퍼. Prada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갖춘 원숄더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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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Valentino Garavani 가죽 트리밍과 브이로고 잠금장치가 시선을 사로잡는 숄더백. Hermès 스냅 클루 드 셀 잠금 디테일의 데님 가든 파티 백, 카프스킨 & 스웨이드 고트스킨 소재 뮬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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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 Celine Homme 앵클 패딩 칼라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로톱 스니커즈. Louis Vuitton 피치 컬러 카프스킨으로 완성한 모노그램 모티브의 토트백. Fendi 브라운 ‘FF’ 자카드와 라이트 블루 테크니컬 패브릭이 조화를 이룬 로톱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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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Dior Men 베이지 Dior Icons 카프스킨 소재로 만든 모던한 새들백. Balenciaga 플랩의 골드 브라스 장식이 매력적인 톱 핸들 백과 함께 매치한 엠블럼 장식의 키링. McQueen 날렵한 디자인의 블랙 앵클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