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SLIDE INTO THE WIND
흩어지는 바람결 사이를 자유롭게 누빈다. 때론 역동적으로, 때론 로맨틱하게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매거진
CHANEL 실크·모슬린 소재 깃털 장식과 긴 테일이 드라마틱한 케이프 스타일의 톱, 코튼 소재 브라 톱, 시퀸 장식의 데님 팬츠. NIKE 감각적인 컬러가 매력적인 샥스 TL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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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 리드미컬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러플 톱. CHANEL 깃털 모티브 디자인의 체인 벨트. NYLORA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운동 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쇼츠. 삭스는 에디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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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톱으로 활용한, 그래픽 패턴이 돋보이는 스윔웨어, 카프스킨 소재 에어팟 케이스. TOTEME 플라워 자수 장식의 튤 드레스. NIKE 로고에 컬러 포인트를 준 레트로풍의 코르테즈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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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MIU 가볍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두루 활용하기 좋은 오버사이즈 후드 점퍼, 톱으로 연출한 보트넥 니트 톱, 이너로 연출한 스윔웨어, 포플린 소재 슬립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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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Queen 구조적인 디자인의 플리츠 디테일 톱. DIOR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로고 장식이 스포티한 쇼츠, 복싱 슈즈를 재해석한 니하이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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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HINO 마치 날개 같은 디자인의 러플 장식 크롭트 톱. HERMÈS 스포티한 메시 브라 톱.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커프가 특징인 데님 팬츠, 피크닉 일러스트가 위트 있는 스카프. FENDI 레드 윙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이스업 슈즈. AMI 미니멀한 디자인의 실버 컬러 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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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1970년대풍의 저지 티셔츠와 파스텔 컬러 뱅글. ALAIA 사선으로 흐르는 듯 떨어지는 스파이럴 스커트. PUMA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 스피드캣 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