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SWEAT SIGNAL
햇살은 뜨겁지만 몸은 가볍다. 땀을 흘릴 준비가 됐다면, 이 계절을 제대로 불태울 시간.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매거진
FOR FITNESS ENTHUSIASTS
(위부터)
MIU MIU 멀티컬러로 레트로한 무드를 강조한 김나지움 스니커즈.
CELINE 카프스킨으로 손잡이를 감싸고 트리옹프를 각인한 2kg 메탈릭 덤벨.
BANG & OLUFSEN 강화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베오플레이 HX 무선 헤드폰.
CELINE 발목에 로고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저지 레깅스.
PRADA ‘항해’에서 영감을 얻은 밧줄 디자인의 스트랩을 매치한 리나일론 백.
AĒSOP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크림 타입의 엘레오스 너리싱 보디 클렌저. 타월은 에디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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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MODERN YOGI
(위부터 시계 방향)
HERMÈS 편안하면서도 기능적인 니트 소재 요가 브라 톱.
LULULEMON 두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더블 롤러.
AVEDA 명상과 요가는 물론 일상 중에도 몸에 뿌리면 몸과 마음에 균형과 안정감을 선사하는 챠크라 1 밸런싱 퓨어-퓸 미스트.
CELINE 트리옹프 로고와 스트라이프가 조화를 이룬 헤어밴드.
LULULEMON 다양한 자세 유지에 도움을 주는 요가 블록과 운동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볼.
MIU MIU 로고 패치 디테일의 삭스와 워머 스타일의 실크 니하이 삭스.
PRADA 스니커즈를 연상시키는 레이스업 리나일론 뮬. -
FOR THE WILD RUNNER
(위부터 시계 방향)
LOUIS VUITTON 손글씨 로고를 장식한 시그니처 캡.
GOLDEN GOOSE 육상에서 영감을 얻은 1970년대풍의 스니커즈.
McQueen 모던하고 날렵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LULULEMON 탁월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러닝 암 밴드.
SHISEIDO 물과 땀, 고온에 강해 야외 활동 시 적합한 선크림.
TOD’S 앞면에 ‘T’ 자수 디테일을 가미한 스트레치 니트 소재 레깅스 쇼츠.
GOLDEN GOOSE 해진 듯한 디테일과 로고 프린트가 스타일리시한 삭스.
MAISON MARGIELA 레트로 러닝화에서 착안한 스니커즈. -
FOR TENNIS LOVERS
(위부터 시계 방향)
NYLORA 스트레치 원단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운동할 때는 물론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톱.
HERMÈS 시그니처 ‘H’ 디테일로 레트로한 디자인을 완성한 젯 스니커즈, 카프스킨과 실크 소재를 사용한 보틀 홀더.
BRUNELLO CUCINELLI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스커트.
MONCLER LUNETTES 미래지향적이면서 유니크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LORO PIANA 카프스킨 핸들을 매치해 한층 고급스러운 스트라이프 패턴의 쇼퍼 백. 타월은 에디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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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OXING HEARTS
(위부터 시계 방향)
LA MER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생기를 부여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리퍼레티브 보디 로션.
AVEDA 블루 캐모마일이 긴장을 완화시키고 페퍼민트와 멘톨이 피부에 청량감을 선사하는 롤러볼 오일.
CHLOÉ 복싱과 발레에서 모티브를 얻은 하이톱 스니커즈.
LOUIS VUITTON 스카이블루 컬러에 모노그램 패턴을 입힌 키폴 반둘리에 50 백.
BALENCIAGA 앞면에 로고를 매치한 포슬린 소재 텀블러.
McQueen 빈티지 무드를 가미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플렉션 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