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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NEW DRESS CODE

새로운 드레스 코드를 정의하는 올해의 블루 & 네이비 워치 컬렉션.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Panerai (왼쪽) 직경 44mm 블랙 세라믹 케이스에 블루 선브러시 샌드위치 다이얼과 스트랩을 매치한 루미노르 GMT 파워 리저브 세라미카. Hublot (오른쪽) 페트롤 블루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직경 42mm 케이스를 통해 칼리버 HUB1280을 확인할 수 있는 빅뱅 유니코 페트롤 블루 세라믹. Tod’s 자연스러운 실루엣으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웨이브 백, 탈착 가능한 텅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T-마라톤 스니커즈.

  • Bvlgari (위) 직경 38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블루 마블 소재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이 우아한 불가리 불가리 워치. Hermès (아래) 칼리버 H1837을 장착해 레트로그레이드로 작동하는 시·분·날짜 기능을 갖춘 직경 42mm 사이즈의 아쏘 르 땅 서스팡뒤,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하는 캐시미어 소재 보머 재킷, 두툼한 조직감이 느껴지는 터틀넥 톱.

  • Jaeger-Lecoultre 칼리버 834를 탑재해 월드 타임과 그랑 데이트 기능을 갖췄으며, 수작업으로 래커를 채운 뒷면의 레이저 커팅 지도 디스크가 섬세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 Loro Piana 베이비 캐시미어 펠트 소재 페도라. CELINE 브라운 & 베이지 컬러 타탄 체크 패턴이 빈티지한 머플러. Berluti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스퀘어 토 첼시 부츠.

  • Breguet 창립 250주년을 기념한 피스로, 직경 40mm 케이스에 싱글 핸즈로 시간을 표시하는 디자인이 특징인 클래식 서브스크립션 2025. Dolce & Gabbana 포멀한 룩에 제격인 화이트 코튼 셔츠. Loro Piana 베이비 캐시미어 소재 타이.

  • Chanel Watches 직경 38mm의 매트 블루 세라믹 소재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이 감각적인 J12 블루 칼리버 12.1 38MM. Ami Paris 시그니처 로고로 포인트를 준 쇼트 비니. Gentle Monster 라운드 프레임이 너드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아이웨어. Ferragamo 스트레이트 피트의 가죽 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