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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FIRST PICKS OF THE YEAR

새로운 시작에 에너지를 더해줄, 1월의 특별한 쇼핑 리스트.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CARTIER - Panthère C de Cartier Bag

1914년에 탄생한 까르띠에 팬더는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재해석해온 메종의 상징이다. 루이 까르띠에와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이 구축한 이 모티브는 섬세한 디테일과 대담한 실루엣 등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다.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레더 아이템인 팬더 C 드 까르띠에 핸들백은 그레이프 엠보싱 카프스킨 보디에 블랙 에나멜 장식의 팬더 형상 골드 피니싱 잠금장치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한편, 내부는 두 개의 수납공간과 플랫 포켓, 거울 참이 달린 탈착식 포켓으로 구성돼 있다. 5백만원대.

  • HERMÈS - Trench 34 Belt

    정교함이 돋보이는 트렌치 34 벨트는 회전하는 핀 구조를 통해 양면으로 변주되는 리버서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방향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H’ 시그니처 메탈 버클은 하우스의 우아한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클래식 룩은 물론 모던한 스타일까지 폭넓은 연출이 가능하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여러 가지 무드 표현이 자유로워 소장 가치가 높은 이 제품은 절제된 아이코닉함 속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가격 미정.

  • GUCCI - Jackie 1961 East-West Bag

    구찌의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가 하우스의 상징인 재키 1961 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블랙 GG 모노그램 캔버스와 가죽 트리밍이 절제된 품격을 드러내는 가운데 센터에 자리한 피스톤 잠금장치를 통해 재키 핸드백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 또한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 디테일이 멋스러움을 더하고, 어깨에 밀착되는 슬림한 디자인 덕에 데일리 백으로도 이상적이다. 가격 미정.

  • OMEGA - Seamaster Planet Ocean 600M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은 직경 42mm의 스틸 케이스와 오렌지 세라믹 베젤이 조화를 이룬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매트 블랙 다이얼과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한다. 또한 15,0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에도 견디는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2를 탑재했으며, 스틸 브레이슬릿엔 다이버 익스텐션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랙 & 푸셔 폴딩 버클을 적용해 착용감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한편, 600m 방수 성능과 함께 그레이드 5 티타늄 스크루-인 케이스 백에 새긴 해마 엠블럼에서 플래닛 오션만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다. 1천3백만원대.

  • MONCLER - MonDuck Key Holder

    새해를 맞아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면 몽클레르의 시그니처 캐릭터 몽덕MonDuck 키홀더를 눈여겨볼 것. 가슴의 몽클레르 로고와 모자와 부츠를 착용한 오리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이 제품은 보는 순간 미소를 자아낸다. 가방이나 파우치 같은 다양한 아이템에 손쉽게 매달 수 있고,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룩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한다. 브라운 컬러의 에코 레더 버전 38만원, 포근한 테디 텍스처와 카프스킨이 어우러진 디자인 9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