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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A NEW YEAR MINDSET

새해를 맞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종류의 제품이 아니라 내게 맞는 올바른 뷰티 습관이다.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A SMARTER WAY TO AGE

스킨케어의 본질은 피부가 진짜 필요로 하는 성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선택하는 데 있다. 피부는 나이 들수록 더 섬세한 신호를 보낸다. 피부의 현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그에 맞는 성분과 효능을 지닌 제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스마트한 에이징 케어의 출발점이다.

(왼쪽부터)
VALMONT 프라임 리제네라 II, 50ml 42만원.
YSL BEAUTY 퓨어샷 나이트 리부트 세럼, 50ml 23만7천원.
CHANTECAILLE 24K 골드 에센스 인텐스, 150ml 31만원.
DIOR 디올 프레스티지 마이크로 세럼 드 로즈 이으 엑티베이티드, 20ml 37만4천원.
SULWHASOO 진설크림, 60ml 52만원.

  • EXFOLIATION MATTERS

    묵은 각질이 쌓이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피붓결도 거칠어지기 쉽다.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맞춰 주기적으로 각질을 정돈하기만 해도 훨씬 맑고 균형 잡힌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과하지 않게 꾸준히 실천하는 각질 관리야말로 뷰티 루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핵심이다.

    (왼쪽부터)
    AĒSOP 루센트 페이셜 리파이너, 60ml 11만5천원.
    L:A BRUKET 엑스폴리에이팅 허벌 필, 22g 7만9천원.
    SISLEY 엑스폴리에이팅 엔자임 마스크, 40g 18만5천원.

  • WHERE WRINKLES BEGIN

    얼굴 전체의 안티에이징에 신경 쓴다고 해서 완벽하게 관리되는 건 아니다. 눈가나 입가처럼 표정 변화가 많고 피부가 얇은 부위는 주름이 생기기 쉽고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보습과 탄력 관리에 좀 더 신경 써야 한다. 필요하다면 기능성 제품을 적극 활용하고, 표정 주름이 자리 잡지 않도록 의식적인 관리 습관을 들일 것.

    (왼쪽부터 시계 방향)
    SHISEIDO 바이탈 퍼펙션 인텐시브링클스팟 트리트먼트’, 20ml 16만3천원대.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SWISS PERFECTION 리프트 아이크림, 15ml 58만2천원.
    CLÉ DE PEAU BEAUTÉ 링클 스무딩 세럼 수프림, 20ml 38만원대.

  • THE POWER OF DAILY PROTECTION

    선크림을 바르는 일은 자외선 차단을 위한 필수 선택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지켜내는 소중한 습관이다.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와 피부 손상은 계절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선크림은 외출 여부와 상관없이 매일 꾸준히 사용하고, 야외 활동이 있는 날엔 좀 더 꼼꼼하게 챙겨 바르는 게 좋다.

    (왼쪽부터)
    LA PRAIRIE 쎌루라 스위스 UV 프로텍션 베이 SPF 50, 50ml 33만5천원.
    LA MER UV 프로텍팅 플루이드, 50ml 20만5천원.
    GUERLAIN 아베이 로얄 UV 스킨 디펜스 SPF 50+/PA++++, 50ml 12만8천원.
    THE WHOO UV 얼티밋 안티 링클 선, 50ml 6만7천원.

  • FROM HEAD TO TOE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발까지, 몸 전체를 케어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은 특정 부위에만 제품을 바르고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몸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균형과 컨디션까지 고려하는 세심한 태도가 필요하다. 국소적 고민에 집중하기보다 나의 몸 상태와 일상 리듬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은 분명 달라질 수 있다.

    (왼쪽부터)
    HERMÈS 운 자르뎅 아 시테르 헤어 앤 바디 드라이 오일, 50ml 8만4천원.
    LOEWE PERFUMES 오레가노 바디 로션, 360ml 12만1천원.
    GUERLAIN 아베이 로얄 스칼프 앤 헤어 유쓰 오일-인-세럼, 50ml 21만5천원.
    L:A BRUKET 씨 솔트 스크럽 세이지/로즈마리/라벤더, 420g 6만9천원.

  • MOVE YOUR BODY

    일상의 리듬을 바꾸고 싶을 때 운동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다. 올해는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해볼 것. 이때 운동 후 피로감이 지속되지 않도록 회복 과정까지 루틴에 포함시키는 게 중요하다. 마사지 오일과 괄사 등을 활용해 뭉치기 쉬운 몸 부위를 정돈하면 혈액순환과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줘 전반적인 컨디션과 체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위부터)
    SANTA MARIA NOVELLA 올리오 데르모프로텍티보, 250ml 9만원.
    LOCCITANE 아몬드 서플 스킨 오일, 100ml 6만4천원.
    LAURA MERCIER 아로마틱 배쓰 & 바디 오일 앰버 바닐라, 100ml 12만9천원.

    천연 월넛 소재의 마사지 볼은 크웰Quell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