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SUMMER STARTS HERE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의 쇼핑 리스트.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CARTIER - Tortue Mini
루이 까르띠에가 1912년 거북이 형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똑뛰 컬렉션. 라운드 셰이프의 워치가 주를 이루던 시대에 등장한 이 독창적인 디자인은 당시로서는 대담하고 아방가르드한 시도로 평가받았으며, 이후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 풀 파베 버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왔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미니 모델은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듐 도금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다이얼과 샤이니 네이비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3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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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 Master Sneaker
하우스의 첫 번째 스니커즈인 ‘퀵Quick’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스터 스니커즈. 둥글게 마무리한 토 라인과 날렵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발을 부드럽게 감싸는 유연한 카프스킨 버전과 깊이감 있는 텍스처가 돋보이는 벨벳 고트스킨 버전으로 선보이며, 초슬림 아웃솔을 적용해 가벼운 착화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디자인 덕분에 캐주얼한 데님부터 포멀한 슈트까지 폭넓게 어우러지며, 유니섹스 라인으로 출시돼 커플 슈즈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모두 가격 미정. -
BREGUET - Tradition Dame 7038
브레게의 정교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기술을 집약한 여성용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트래디션 담므 7038. 직경 37mm 케이스엔 6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베젤을 매치했으며, 무브먼트의 구조를 드러낸 그래픽적 디자인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12시 방향엔 정교한 엔진 터닝 패턴을 새긴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배치해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10시 방향엔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를 인그레이빙해 독창적 디테일을 완성했다. 또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505SR를 탑재해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가격 미정. -
BOUCHERON - Lesser Panda Ring & Wladimir Aquamarine Ring
동물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섬세한 움직임을 정교하게 담아낸 부쉐론의 애니멀 컬렉션. 그중에서도 하우스가 오랫동안 애정을 보여온 고양이 ‘블라디미르’는 7.82캐럿의 트릴리언 컷 아쿠아마린과 어우러져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다른 링은 강렬한 빛을 머금은 시트린을 중심으로 레서판다가 손가락을 감싸듯 디자인한 것으로, 다이아몬드와 스페사르타이트 가넷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컬러 그라데이션이 풍성한 털의 질감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여기에 오닉스 눈동자를 더해 레서판다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완성했다. 모두 가격 미정. -
QEELIN - Wulu Necklace & Ring
나를 지켜주는 부적 같은 주얼리를 찾고 있다면, 동양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울루 컬렉션을 추천한다. 행운과 번영을 상징하는 조롱박 모티브를 간결한 라인으로 재해석한 이 컬렉션은 유려한 곡선과 다이아몬드의 섬세한 반짝임이 어우러져 고전적인 우아함과 모던한 감각을 동시에 전한다. (위부터) 18K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미디엄 울루 펄 링, 6백98만원. 18K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를 포인트로 매치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울루 펄 펜던트, 9백94만원. -
TAG HEUER - Tag Heuer Monaco Chronograph
1969년에 탄생한 오리지널 모나코의 디자인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피스. 블루 오팔린 다이얼과 실버 오팔린 서브 카운터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뛰어난 가독성과 입체감을 완성하고, 레드 포인트 핸즈가 레이싱 워치 특유의 역동적인 무드를 강조한다. 39mm 그레이드 5 티타늄 케이스는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내구성, 인체공학적 편안함까지 고루 갖췄다. 여기에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TH20-11을 탑재해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1천3백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