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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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SENSE
순백의 브런치 재료들 사이에 조용히 자리한 유색 주얼리들.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위부터) QEELIN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제이드를 세팅한 스몰 울루 솔리드 링. BUCCELLATI 1.14캐럿의 패시티드 사파이어와 총 36.75캐럿의 핑크 사파이어 37개, 총 14.14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44개가 화려한 유니카 네크리스. CHAUMET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스퀘어 컷 핑크 사파이어로 시그니처 디자인을 강조한 주 드 리앙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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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CHOPARD 총 26개의 에메랄드와 18개의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이어링. QEELIN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매치한 울루 가든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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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TASAKI 18K 옐로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가닛이 유니크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시그니처 가닛 이어링. PIAGET 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옐로, 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의 사파이어, 그린 차보라이트 등으로 무지갯빛을 섬세하게 구현한 포제션 링. BUCCELLATI 18.42캐럿의 가닛과 96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등으로 완성한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컬러 칵테일 링. PIAGET 18K 로즈 골드에 카닐리언과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포제션 펜던트. BOUCHERON 블랙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판다가 투르말린을 안고 있는 디자인의 판다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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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DAMIANI 다이아몬드와 루비로 구성한 미모사 링,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가 감각적인 벨 에포크 네크리스. BVLGARI 로즈 골드에 페어 셰이프의 그린 투르말린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DIOR JOAILLERIE 말라카이트, 핑크 오팔, 튀르쿠아즈, 타이거 아이로 메종의 심볼을 참 스타일로 디자인한 한 쌍의 이어링. FRED 루비, 스페사르타이트 가닛, 옐로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아콰마린 등 7가지 스톤이 화려한 매력을 드러내는 포스텐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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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TIFFANY & CO. 블루 애나멜을 섬세하게 레이어링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브레이슬릿. BOUCHERON 화이트 골드에 물방울 디자인의 아쿠아프레이즈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쎄뻥 보헴 뱅글. CHOPARD 하트 셰이프의 레드 스톤과 중앙의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구현한 해피 하트 뱅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