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shion

IN THE ATELIER

시간의 흔적을 품은 아틀리에에서 새 계절의 백 & 슈즈가 만들어낸 경이로운 순간.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위부터) CHANEL 스웨이드 카프스킨과 블랙 램스킨이 조화를 이룬 하이 부츠. MIU MIU 큼지막한 골드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스니커즈. CELINE 197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로톱 스니커즈로, 측면에 트리옹프 자수 장식을 가미했다.

  • HERMÈS 실버 카프스킨 보디에 톤온톤으로 맞춘 ‘H’ 잠금 디테일이 멋스러운 콘스탄스 백.

  • CHANEL 화사한 베이비핑크 컬러의 울 트위드 카프스킨과 골드 메탈이 조화를 이룬 톱 핸들 플랩 백.

  • PRADA 빈티지한 워싱 디테일 가죽을 엮어 만든 날렵한 디자인의 펌프스. TOD’S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의 기하학적 인타르시아 장식이 특징인 쇼퍼 백.

  • PRADA 가장자리에 독특한 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이스트 웨스트 스타일의 볼링 백. LOUIS VUITTON 스니커즈와 발레 슈즈의 장점을 결합한 LV 스니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