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tory
LAYER ON LAYER
더할수록 그 진가가 드러나는 레이어드 룩과 가죽 스트랩 워치의 환상적인 조화.
기사, 사진제공 | <더갤러리아> 매거진
LOUIS VUITTON 땅부르 컨버전스 오토매틱 37mm 모델은 조각형 표시창에서 시간과 분을 확인할 수 있는 워치 페이스, 그리고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핑크 골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빈티지 워싱 디테일의 스웨트셔츠와 함께 연출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모두 골든구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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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ARD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다크 블루 카프스킨 더블 스트랩을 갖춘 해피 스포츠 25mm 모델. 버터 옐로 컬러 재킷과 핀 스트라이프 셔츠는 모두 아미 파리 제품. 함께 매치한 세컨드 스킨 톱은 에디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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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HERMÈS 총 13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케이스가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하는 에이치 아워(Heure H) 워치. CHANEL Watches 시그니처 퀼팅 패턴의 카프스킨 스트랩을 매치한 보이프렌드 워치. 오렌지 카디건과 바이올렛 터틀넥 톱은 모두 셀프포트레이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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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GUET 배럴에 로제트 모티브의 핸드 인그레이빙 장식을 가미하고, 천연 화이트 머더오브펄로 완성한 오프센터 다이얼엔 엔진-터닝 ‘클루 드 파리’ 홉네일 패턴을 섬세하게 새겨 넣은 트래디션 담므 7038. 데님 재킷은 리바이스, 그레이 카디건은 셀프포트레이트, 레이스 세컨드 스킨 톱은 준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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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LGARI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라이트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불가리 불가리 워치. 소매의 견장 장식이 멋스러운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셔츠, 캐시미어 터틀넥 톱은 모두 더 로우 제품.